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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보도자료] 퇴직금 주면 끝? 이제는 퇴직관리 시대...퇴직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
2015-10-08 11:26 7410


퇴직금 주면 끝? 이제는 퇴직관리 시대...퇴직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제이엠커리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9기 퇴직관리지도자 양성과정 진행-


퇴직금만 정산하면 간단하게 끝이 나던 퇴직 절차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동안 퇴직하는 직장인들은 회사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입사 때와는 달리 퇴사는 특별한 절차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퇴직금 정산까지 끝나면 아무도 퇴직자들을 신경 써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퇴직하는 선배들을 바라본 현직 후배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회사에 대한 불신을 갖게 돼 애사심이 떨어지고, 사측은 재직구성원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는 등 부작용도 종종 있어왔다. 반면에 기업들은 퇴직자도 퇴사 후 기업의 충성 고객으로 남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업 성장의 조력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랐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정년을 의무조항으로 변경하고 60세로 연장하는 정년연장법 시행과 임금피크제,
전직지원서비스 의무화를 앞두고 퇴직관리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임금피크제는 기본 연봉에서 감봉하는 대신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이며, 전직지원서비스는 퇴사하는 직원의 이/전직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퇴직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중인 전직지원 전문기업 제이엠커리어 관계자는 “퇴직관리가 전략적인 인적 관리의 일환이라고 판단한 기업들이 퇴직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퇴직관리지도사에 관심을 많이 갖는 분위기”라며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퇴직관리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 퇴직관리 선진기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 제이엠커리어의 협력으로 진행 중인 퇴직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은 현재 9기 모집 중으로 전략적 퇴직관리의 개념, 퇴직관련 분쟁, 퇴직자 상담 및 퇴직통보기법, 저 성과자 지원 프로그램 설계, 선진기업의 퇴직관리 사례 연구, 퇴직관리 종합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교육한다. 이수 후에는 퇴직관리지도사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9기 퇴직관리지도사 양성과정은 총 19시간 구성으로 서울 경총회관 5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www.ke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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